[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20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물리학,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과학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달성인문대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김 교수는 저서 `범준에 물리다`를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현상을 물리학적 시각에서 쉽게 풀어내며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자인 김 교수는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놀이꾼의 상상력`, `과학을 보다` 등을 집필했다.    학문적 연구성과뿐 아니라 방송과 대중강연 활동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달성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인문·과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물리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과학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의 지적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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