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토크는 임대형 스마트팜 각 동에서 팀별로 진행됐으며, 입주 청년농업인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청년농업인들은 시설 운영과 환경제어, 에너지 관리, 시설 점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스마트팜 시설 보조사업에 대한 안내도 받았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느낀 개선 필요사항과 지난 1년간 영농 활동을 통해 겪은 애로사항,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건의사항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 남은 임대기간 동안의 시설 유지관리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 토크는 청년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