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배후마을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경로당 노래교실`이 KBS1 TV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군위군은 최근 KBS1 `6시 내고향`의 인기 코너인 `효도기획 박대리` 촬영팀이 소보면 봉소리 마을을 찾아 경로당 노래교실 운영 현장을 촬영했다고 8일 밝혔다.경로당 노래교실은 거점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배후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주민들은 노래를 매개로 여가생활을 즐기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활기찬 마을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촬영 당일 주민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교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농촌마을 특유의 정겨운 공동체 문화와 활력 넘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이번 방송은 농촌지역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촬영된 `경로당 노래교실` 현장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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