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 경리·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회계 및 경리업무 △관리사무소 행정 실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최근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관리소 ERP운영사 자격 취득 과정까지 연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구인처 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