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일 감천면 전역에서 연도변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이른 새벽부터 진행됐다. 회원들은 오전 4시30분께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작업 준비를 마친 뒤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최근 새롭게 가입한 광역회원 4명이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존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작업에 앞서 이상진 감천면장은 예초기 사용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회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눠 도로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를 진행했으며,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이어갔다.박종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지운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신입 광역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상진 감천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 이른 시간부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살기 좋은 감천면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광역회원 영입을 통한 조직 활성화와 함께 연도변 정비, 환경정화,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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