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난 8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가 초청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방법과 아나필락시스, 천식 발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올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안심학교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고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와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