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경북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7일 철인3종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구간에서 환경정비와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이대원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지방도 905호선과 군도 일대에서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작업을 펼쳤다.방재단은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활동에 집중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도로 주변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방재단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재해 예방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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