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 선수단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 체조, 게이트볼 등 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경상북도 내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조성은 물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 구미시에서 열린‘2025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 11개 종목 15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2개 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도 군부 종합 준우승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주요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 대회에서도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울진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 참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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