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계명문화대학교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국내 권위의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제과제빵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제27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제과 부문에 참가해 대상(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음식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조리·제과제빵 분야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대표 음식관광 박람회이자 요리 경연대회로 평가받고 있다.대회에 출전한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 학생 31명은 정규 교육과정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상 27개와 은상 4개를 수상했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버터케이크 전시 부문에 출전한 김서경(2학년) 학생은 작품의 완성도와 정교한 표현력, 기술적 수준,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며 대회 최고 영예를 안았다.김서경 학생은 “학기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실력을 더욱 키워 전문 제과제빵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양식 제과제빵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평소 수업과 실습,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제과제빵과는 전국 규모 각종 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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