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 품질 향상과 적기 준공을 위해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감리단, 시공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생활SOC 복합공간과 낙동 누리의집을 조성하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 농촌협약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기본계획, 2024년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50%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운영을 통해 당초 2027년 12월로 예정된 준공 시기를 6개월 앞당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사업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공정별 시공 상태,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시공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김진철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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