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에서 수탁 운영 중인 사명대사공원 외 7개 시설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대규모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25명이다.
근무지별 모집 인원은 ▲사명대사공원 8명 ▲생태휴양펜션(장애인 포함) 5명 ▲시립박물관 4명 ▲감문국이야기나라 4명 ▲백수문학관 1명 ▲친환경생태공원 1명 ▲증산수도계곡캠핑장 1명 ▲국민체육센터 1명이다.
채용 분야는 단순노무 직종인 운영 보조와 환경 정비, 야간 경비 업무 등이다.채용 공고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공단 및 김천시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원서 접수 역시 공고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접수처는 실내수영장 3층, 시립박물관 2층, 생태휴양펜션, 감문국이야기나라, 수도산자연휴양림 사무실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가능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분야별 상세 자격요건과 전형 일정, 시험 방법 등 채용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및 김천시청 홈페이지,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클린아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단 문화관광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