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8일 부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에 직결된 핵심 사업들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문제점과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시장은 먼저 ‘지역 연계도로(단산터널)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인 단산터널이 개통되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되고 물류 수송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이자 핵심 관광 자원으로 조성 중인 ‘문경타워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부시장은 문경타워가 향후 관광객 유치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함께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방문한 ‘갈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수해 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 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습 침수 및 붕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안전 인프라 구축 작업이다.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든 사업은 철저한 공정 관리 속에서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라며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와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대형 사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밀착 관리를 통해 지역 발전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