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숨은 관광명소를 알리고 여행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투어 대상지는 동구의 대표적인 전통 한옥 고택인 ‘옻골마을’과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를 포함한 동구 투어 10개소, 팔공산의 명물 ‘갓바위’ 등이 포함된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다.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대구광역시 동구’를 선택하면 된다.    앱을 켠 상태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동구청은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기념품도 마련했다.    동구 투어에서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에코백을, 팔공 투어에서 6개 이상을 모으면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로 증정한다.    기념품은 앱 내에서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각 투어별로 1인 1회만 지급된다. 단, 공정한 참여를 위해 동구 주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팔공산과 함께 동구의 다양한 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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