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가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방세 ‘세무상담실’을 적극 가동한다.남구는 지난 4월 말 준공된 2천23세대 규모의 대명3동 ‘대명자이그랜드시티’ 입주민과 입주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파트 입주자지원센터에서 지방세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상담실에서는 아파트 준공 및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 신고·납부 절차와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구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취득세 신고 관련 핵심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도 현장에서 함께 배부한다.앞서 남구는 지난 3월과 5월에도 관내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무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는 이번 세무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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