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9일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노후 골목길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낙후된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대구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공사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골목 내 방치된 폐가 외벽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벽화 도안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둡고 침침했던 골목길에 밝고 화사한 색채를 입히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공사는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도시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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