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화랑공원에서 반려식물 나눔 사업 ‘초록으로 잇는 마음,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이웃 간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정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화분에 반려식물을 심으며 식물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3세 아동부터 9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안기영 만촌1동장은 “반려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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