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9일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하며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한편,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이날 청년고민상담소는 ▲정신건강증진 홍보관 ▲정신건강 체험관 ▲스트레스 해소관 ▲고민상담관 ▲음료와 함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관 등 총 5개 부스로 운영됐습니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안부카드 작성하기, 힐링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9월에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과 정신건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청년고민상담소가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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