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상주시보건소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건강교실(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6월과 11월 연 2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자세, 출산 후 산모 관리 및 신생아 돌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산후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민선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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