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고령군보건소는 지난 9일 다산면 나정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더위에 취약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분 섭취, 낮 시간대(오후 12시~5시) 야외활동 자제, 주기적인 휴식,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조치 요령 등 여름철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보건소는 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여름철 물품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그늘·휴식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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