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2026년 고령군 상공협의회 2분기 정례회에서 천일에스에프 이재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성산면에 위치한 천일에스에프는 수산물 및 식품 전문 제조·유통기업으로, 수산가공품과 건어물,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를 전개하며 품질 관리와 트렌드 맞춤형 상품 개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업체다.이재현 대표는 전달식에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고령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남철고령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이재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