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일 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와 함께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산소카페의 시작! 쓰레기는 안 돼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송읍 일원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로 진행됐다.아울러 참가자들은 오수관 등 빗물받이 내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안내 스티커 부착 활동도 병행해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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