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작품전시회를 마련했다.영천시 평생학습관은 11일부터 19일까지(주말 제외)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홈패션, 한지·라탄공예, 한국화, 도예 등 시민사회교육 21개 과목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 260여 점이 선보인다.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들로,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처음 전시에 참여하는 제과제빵기능사반은 다양한 베이커리 작품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분야도 공예와 미술뿐 아니라 생활문화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전시회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 2026년 하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8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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