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 있습니다.”개그맨 윤택이 11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2026 시민행복아카데미’ 강연에서 시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다.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이날 윤택을 초청해 ‘윤택이 전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시민행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강연장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복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시민행복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삶의 통찰과 지혜를 전달하고 문화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이날 윤택은 자연 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개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풀어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진솔한 경험담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윤택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윤택TV 오지:객’을 통해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범한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