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한동균 기자] 경북 칠곡군은 지난 10일 군청 강당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장학생 45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김재욱 칠곡군수, 군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칠곡군에 거주하는 모범 학생들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5명 등 총 45명이 선발됐다.    재단은 중·고등학생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 각 2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장학금을 후원해 준 귀뚜라미그룹과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칠곡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이 칠곡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역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41년간 총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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