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북 경산경찰서는 11일 경산시 옥곡교차로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차량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산경찰서를 비롯해 경산시청, 경산교육지원청,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경산지회 등 지역 교통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57명이 대거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출근 시간대 유동 차량이 많은 옥곡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차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한편, 교차로 우회전 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반드시 일시 정지한 후 서행해 출발해야 한다는 안전 운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각인시켰다.경찰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 습관 정착이 교통사고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박만우 경산경찰서장은 "안전띠 착용은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며, 우회전 일시 정지는 보행자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운전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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