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영양소방서는 지난 9일 개최된 `제26회 경상북도 119동요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119동요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어린이 안전문화 행사다.
소방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영양소방서 대표팀은 뛰어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영양소방서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금상을 차지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가 어린이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교사들의 헌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영양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동요를 통한 안전교육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지난해 은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한 결과 올해 금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열심히 준비해 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