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1일 "새마을운동의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이날 대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역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새마을회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숭고한 발자취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며 "대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강력한 원동력 역시 공동체 정신과 실천에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새마을회의 실천 정신을 시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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