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는 시민들의 행복 증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상주시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감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내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는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인문학과 소통, 인공지능(AI) 기초 교육, 영화 인문학, DIY 체험, 공감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폭넓게 습득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기초 교육을 비롯해 영화를 통한 인문학적 성찰,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행복 아카데미는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안윤정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행복 아카데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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