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신체단련 프로그램인 필라테스 과정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 관리와 유연성 향상, 자세 교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신체 균형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교육은 세라밴드와 리포머, 캐딜락, 매트, 짐볼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청소년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좌식 생활로 인해 자세 불균형을 겪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바른 자세 형성과 코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총 15회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한 참가자는 "운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었고 평소 불편했던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어 근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와 교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과 상담, 직업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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