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안정을 위해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등록 청소년 중 신청자 110명을 선정해 간편 식품과 간식, 신선 과일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대면 접촉을 줄이면서도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급식키트가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센터는 이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에도 2차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상담과 교육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