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김천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관내 주요 문화시설에서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극제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립문화회관, 김천시립율곡도서관에서 분산 개최되며, ‘연극, 마카 조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11개 작품과 해외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올해는 시민연극단(1팀), 어린이극단(2팀), 지역극단(3팀) 등 김천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일본과 중국의 해외 초청작까지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일부 초청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축제 측은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터넷(YES24)을 통해 ‘얼리버드(선예매)’ 예매를 단독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개·폐막작을 제외한 5개 유료 공연을 2만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패키지(회차당 선착순 100석)’를 특별 판매한다.    일반 예매는 6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인터넷(YES24, 네이버)과 현장 방문,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본 행사에 앞서 축제의 흥을 돋울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7월 18일 오후 1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독백연기 콘테스트’가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 30일까지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공식 홈페이지 안내 배너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평소 지역 무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연극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정성껏 마련했다”라며 “이번 연극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축제 및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