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부계면사무소는 지난 1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 농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대표와 관련 분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 가구의 자격요건 검증과 농지 실경작 여부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의가 이뤄졌다.특히 부계면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철저한 추진과 더불어 ‘경관보전직불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농촌 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관보전직불제는 특정 경관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다각화하는 사업이다.  면사무소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군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하고 특색 있는 농촌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계면은 향후 공익직불사업의 철저한 심의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해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농촌 기능 증진을 전방위로 지원할 방침이다.김병석 부계면장은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 안정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공정한 심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 첫발을 내딛는 경관보전직불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아름다운 부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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