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포항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12일 포항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포항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김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시의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에 들어간다. 이어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17일과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과 각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한 뒤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제9대 포항시의회는 지난 4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 성과를 마무리하고 차기 의회로 바통을 넘기는 의미를 갖는다.한편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포항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개원해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