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치위생과는 지난 11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임상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서식은 치위생과 2학년 재학생 21명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전문직업인의 소명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하고, 학과 구성원 간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교수와 이은주 학과장, 학부모,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장, 오미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장, 윤미영 달서구보건소 주무관, 박준홍 로이스 덕영치과병원 대표원장 등 지역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선서식은 핀 수여 및 촛불 의식, 예비치과위생사 선서, 휴프리디(Hu-Friedy)상 시상,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샌드아트 공연, 구강보건 연극, 축하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감동을 선사했다.학생대표 김규림(2학년) 씨는 "선서식을 통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며 "현장실습에서도 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승호 총장은 "임상 현장실습을 앞두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첫 다짐을 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따뜻한 미소와 신뢰를 전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지난 2024년 신설된 계명문화대 치위생과는 전공기초부터 국가시험 대비, 임상실무 역량 강화까지 연계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 부속 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연계한 현장 임상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구강보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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