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3일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출발했으나, 낮 동안 햇볕과 함께 따뜻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치솟겠다.특히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28~30도 선에 달해 다소 후텁지근할 것으로 예상된다.하늘 상태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하루 종일 구름이 많이 끼거나 흐리겠다.    강수 확률은 20~30% 수준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은 낮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실시간 기상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습도도 높아 야외 활동 시 쉽게 지칠 수 있다"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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