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군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예천군은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디지털문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 20명이 참여하며, 디지털문해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인공지능(AI) 활용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최근 무인주문기, 모바일 행정서비스 등 일상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짐에 따라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디지털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사회 디지털 학습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