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주축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위원들의 실질적인 현장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우형규 소통전문강사가 초빙돼 ‘마음의 문을 여는 실전 소통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우 강사는 주민 소통 기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방법을 강의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위원들은 여수의 대표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중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 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앞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의체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복지도시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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