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경남 창원 로봇랜드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흥미를 높이고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로봇랜드 내 에듀로이드 스튜디오, 로봇팩토리움, 우주항공 로봇관 등을 차례로 관람하며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의 현주소를 살폈다.    아울러 원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등 학습과 여가가 조화된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첨단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할 도구로 인식할 수 있도록 ‘AI 윤리 랩’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들은 로봇의 필요성과 윤리적 쟁점,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성수 관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을 미래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친숙한 기술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과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학습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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