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앞두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고령군 치매안심센터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고령경찰서와 고령군 주민복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가맹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습니다.참가자들은 지난 9일 대가야시장 일원에서 고령군노인복지센터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노인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이어 고령군보건소에서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주요 징후,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특히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돌봄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실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고령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됩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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