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김천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점검 이행 실태와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2일 열린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중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지적 사항과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화재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과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천시는 주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해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남은 점검 기간에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