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가공품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와 유통망 확대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젤코바와이너리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백두표고 ▲삼농이농장 등 관내 5개 업체가 동참했다.이들 업체는 라이스칩, 도라지 농축액, 샤인머스캣 와인, 증류주, 천마 농축액, 돼지감자 식초음료, 표고버섯 밀키트 등 상주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시식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1대1 상담을 진행해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타진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농가공품의 높은 경쟁력과 유통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중심으로 창업 경영체 육성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외연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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