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용미생물 포장 공급 서비스’가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화지역 경종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서부분소에서 모동·모서·화동·화남·화서·화북 등 중화 6개면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월 공급을 재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2천여 건에 걸쳐 약 66t(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했으며, 현재도 정기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경종 농가에 공급되는 균주는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 ▲광합성세균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 등 총 4개 종류다. 공급 시간은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기계임대서부분소를 방문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발급된 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미생물을 공급받게 된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활용은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 촉진에 효과가 있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원거리 농가들이 불편함 없이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2관(☎054-537-546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