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새로 지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이다.이번 선정지는 뷰티·스파 1개소, 힐링·명상 1개소, 스테이 2개소, 자연치유 2개소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고루 반영했다. 이로써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늘어났다.경북도는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 여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한다.우선 전문가 컨설팅단이 참여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또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기존 지정된 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한다.특히 지난 4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 특화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체류형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