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지난 12일 안사면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안사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안사두레관’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전개됐다.의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군비 100%)을 전액 투입해 안사두레관을 건립했다.    안사두레관은 연면적 497.5㎡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강당, 동아리방, 무인카페, 체력단련실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지역의 실제 수요와 의견을 고스란히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시설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사두레관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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