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왕피천 문화관에서 이미도 작가를 초청해 ‘영화가 위대한 이유’를 주제로 ‘제36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작가는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비롯해 <쿵푸팬더>, <슈렉> 등 세계적인 흥행작들의 번역을 도맡아 온 외화번역 업계의 거장이다.    그는 탁월한 번역 작업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저술 활동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지닌 독특한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특강에서 이 작가는 영화와 언어라는 렌즈를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과 혁신력을 깨우는 방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 속 다양한 명대사와 표현을 바탕으로 일상과 업무 속에서 창조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 열풍이 증명하듯 영화는 문화와 우리의 삶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매개체”라며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영화와 언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목요특강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개인 및 기관·단체)를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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