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문화원이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와 선비정신을 되짚어보는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선비아카데미는 성주가 지닌 선비 사상을 재조명해 지역민들에게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깊이 있고 흥미로운 역사·문화 주제로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간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열린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성주문화원으로 전화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성주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선비정신의 중심지인 성주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성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