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이 정예 청년 농업인력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법 제36조 및 제38조에 따라 군 복무 대신 본인의 영농기반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체복무 제도다.    영농 정착 의지가 높은 청년들에게 중단 없는 영농 활동을 보장함으로써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신청 자격은 기존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거나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희망하는 자다.    병역판정검사를 이미 마쳤거나 올해 검사 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 연도(2027년)에 학교를 졸업하는 자, 영농사업장에서 통학·통근하는 자, 방송통신 과정을 수강 중인 자 등이 포함된다.다만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거나, 가족이 이미 성주군 내 사업장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어 복무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선발된 산업기능요원은 편입된 날부터 현역 입영 대상자는 34개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는 23개월 동안 농업 현장에서 근로하며 군 복무를 대체하게 된다.신청은 오는 6월 29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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