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김응식 씨가 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영양군은 15일 김응식 씨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대회 우승 상금 1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에 참여한 김응식 씨는 “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이번 성금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소년 가정에 잘 전달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스포츠 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승화시켜 주신 김응식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절실한 청소년 가정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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