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2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50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 및 신규 장학사업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324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에게 지급될 장학금 규모는 총 5억 4,400만 원에 이른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의 지역 상생 정책과 연계한 협력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재단은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차별화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인재 육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로 했다.배낙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이 재단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한 장학 사업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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