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13일 오전 8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협회 소속 27개 클럽에서 총 495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현장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전 경기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명승부를 펼치는 동시에, 회원 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치열한 경기 결과, 영예의 우승은 ‘운수대통 클럽’이 차지했다.    이어 ‘대가야 클럽’이 준우승을, ‘고도고령 클럽’이 3위에 올랐다.   4위와 5위는 각각 ‘다원클럽’과 ‘MG클럽’에게 돌아갔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한 내빈과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파크골프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체육회 차원에서도 다채로운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원해 고령군의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스포츠이자 예방의학”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클럽대항전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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